유민에쓰티, 하니웰애널리틱스에 누액감지센서 공급

입력 2014-03-04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홍근 유민에쓰티 대표(왼쪽)와 홍순호 하니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법인 대표가 전략적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민에쓰티)
유민에쓰티가 신개념 필름형 누액감지센서 등 20여종의 제품을 자동화설비 글로벌 기업인 하니웰애널리틱스에 공급한다.

유민에쓰티는 하니웰애널리틱스와 이 같은 내용의 전략적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부터 하니웰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품질테스트와 생산ㆍ개발 시스템 구축 등 약 6개월간의 노력 끝에 이뤄낸 쾌거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에 납품되는 유민에쓰티의 제품은 하니웰애널리틱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중국, 한국은 물론, 향후 미주 및 유럽 등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하니웰애널리틱스 홍순호 대표는 “중소기업인 유민에쓰티가 하니웰의 품질시스템 및 생산시스템에 맞추기 위해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잘 대응해줘 감사하다”며 “하니웰의 전세계 글로벌 채널을 이용해 공식적인 모델로 런칭, 양사가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민에쓰티는 최근 각종 화학사고 발생 및 관계법령 개정 등에 힘입어 판로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아이마켓코리아와의 총판 계약에 이어 이번 하니웰애널리틱스와의 전략적 공급계약 체결로 국내 및 해외 시장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올해 매출은 지난해 보다 4배 이상 성장한 200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 대표는 “이번 하니웰애널리틱스와의 공급계약체결은 유민의 제품과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며 “소재 등 원천기술개발에 더 정진해 글로벌 센서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센서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77,000
    • +0.02%
    • 이더리움
    • 3,482,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2.73%
    • 리플
    • 2,084
    • +0.19%
    • 솔라나
    • 128,000
    • +1.99%
    • 에이다
    • 384
    • +2.95%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1.3%
    • 체인링크
    • 14,430
    • +2.56%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