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원통합창구 ‘응답소’오픈… 민원 처리 빨라진다

입력 2014-03-04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응답소’로 모든 민원 창구를 통일한다.

서울시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31개 민원·제안 채널을 하나로 통합한 온라인 민원·제안 접수 시스템, ‘응답소(http://eungdapso.seoul.go.kr/)’를 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단순 민원은 ‘응답소’ 자체적으로 즉시 답변 처리되고, 일반·고충·제안 민원도 신속히 해당 부서로 통보되기 때문에 처리결과가 더 빨라질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또한 민원 담당 공무원은 개별 시스템에서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 한 곳에서 확인 및 처리가 가능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았다.

시는 응답소 내 온라인 소통공간을 통해 부서 간 의사소통과 협의를 거쳐 여러 부서에 걸친 복합성 민원을 처리하는 한편, 중복·고질 민원에 대해서도 서로 정보를 공유해 사전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범운영 기간 중 접수된 총 1만 3304건(하루 평균 554건)의 민원 가운데 4176건을 관련부서에 통보·처리하고 276건은 즉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 민원처리기간이 일반민원은 1일, SNS민원은 0.5일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선순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의 말을 놓치지 않고 더 빠르게 소통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 ‘응답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06,000
    • +2.35%
    • 이더리움
    • 2,934,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61%
    • 리플
    • 2,001
    • +0.4%
    • 솔라나
    • 125,200
    • +2.96%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18
    • -2.34%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60
    • -2.27%
    • 체인링크
    • 13,050
    • +3.16%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