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에 셀카 어색 미소 포착… "손발이 오글오글"

입력 2014-03-04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드제너러스 트위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피자 서빙' 매너를 선보인 브래드 피트의 어색한 미소가 포착됐다.

3일 오전 10시(한국시간)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여성 코미디언 엘렌 드제너러스는 스마트폰을 들고 스타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실시간으로 SNS에 올렸다.

이날 드제너러스는 객석에 난입해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메릴 스트립에게 다가가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주변에 있던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 줄리아 로버츠, 제니퍼 로렌스, 브래들리 쿠퍼, 케빈 스페이시, 자레드 레토, 루피나 뇽 등이 몰려들어 셀카를 찍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브래드 피트의 어색한 미소가 포착된 것은 이때였다. 드제너러스 뒤에서 당황한 듯한 표정으로 사진에 찍힌 것이다. 온화한 미소와 훈남 이미지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민망한 미소의 주인공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촬영 후 드제너러스는 사진 촬영을 했던 브래들리 쿠퍼를 언급하며 "브래들리의 팔이 길었다면 최고의 사진이 됐을텐데"라는 재치 있는 글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피자 서빙' 브래드 피트 어색 미소를 접한 네티즌들은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어색 미소, 내가 다 오글거려"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어색 미소, 거기에 왜 끼었지?"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어색 미소, 그래도 멋있다"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안젤리나 졸리 멋적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73,000
    • +0.56%
    • 이더리움
    • 2,667,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16%
    • 리플
    • 1,513
    • -1.3%
    • 솔라나
    • 105,200
    • +0%
    • 에이다
    • 276
    • -0.72%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09%
    • 체인링크
    • 11,620
    • -0.51%
    • 샌드박스
    • 58.98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