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프리텍은 지난 1일 23억916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1월28일 자본금 대비 14.33% 규모다.
회사 측은 “매출채권 회수 및 투자지연에 따라 대출상환이 늦어지게 됐다”며 “현재 채권자와 상환에 대해 협의했으며, 회수채권 및 현재 진행 중인 투자금과 연계해 빠른 시일 내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4-03-03 18:09
승화프리텍은 지난 1일 23억916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1월28일 자본금 대비 14.33% 규모다.
회사 측은 “매출채권 회수 및 투자지연에 따라 대출상환이 늦어지게 됐다”며 “현재 채권자와 상환에 대해 협의했으며, 회수채권 및 현재 진행 중인 투자금과 연계해 빠른 시일 내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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