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몰, 2010년 이후 연평균 26.2% 성장”

입력 2014-03-03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갤러리아몰’이 2010년 이후 연평균 26.2% 성장해 매년 온라인쇼핑몰 성장률 평균을 웃돌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한화갤러리아와 통계청에 따르면 갤러리아몰 성장률과 국내 온라인쇼핑몰 성장률은 2010년 각각 46.8%, 22.1%를 시작으로 2011년 22.0%, 15.4%, 2012년 19.2%, 17.2%, 2013년 16.7%, 11.4%로 나타났다. 갤러리아몰이 매년 온라인쇼핑몰 평균치보다 최저 2%p에서 24.7%p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연도별 평균 신장률 역시 갤러리아몰 26.2%, 온라인몰 평균 16.5%로 갤러리아몰이 9.7%p 높다.

갤러리아백화점은 갤러리아몰 성장 비결로 차별화 전략을 꼽고 있다. 온라인 혜택을 받아 상품을 결제하고, 교환이나 시착 등이 가능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찾는 ‘픽앳스토어’가 대표적이다. 또 이메일 초대장을 받은 고객만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클럽’, 워터바ㆍ오가닉ㆍ헤드폰 등 특정 상품을 주제로 한 ‘갤러리아 전문관’, 국내에서 갤러리아 오프라인 매장과 갤러리아몰에서만 볼 수 있는 ‘온리 상품’ 등도 인기다.

지난달 3일부터 갤러리아몰 정식 컨텐츠로 오픈한 ‘아트&갤러리’가 대표적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옥션의 미술품 경매사이트 ‘프린트베이커리’와 서울 청담동 유명 갤러리인 ‘김리아 갤러리아’와 손잡고 그동안 유통업계 온라인몰에서 볼 수 없었던 예술작가들의 미술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20여명 작가의 총 100여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유화, 풍경화, 조각품 등이 8만원대부터 400만원대까지다.

매출이 많지는 않지만 ‘아트놈’의 ‘사랑을 기도하는 소녀’(8만5500원, 사진)가 매일 10개 안팎 판매고를 보이는 등 10만~30만원대 이하의 유화 및 조각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1월에에는 패션ㆍ쇼핑 등 정보를 제공하고 갤러리아몰과 구매 페이지가 연동되는 ‘디지털매거진 앱’을 오픈하기도 했다. 디지털매거진 앱은 오픈 이후 한 달여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패션매거진 분야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갤러리아 정형욱 E-커머스팀장은 “온라인 쇼핑몰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갤러리아몰은 명확한 컨텐츠 차별화와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살려 프리미엄 인터넷 쇼핑의 허브로 발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83,000
    • +4.26%
    • 이더리움
    • 2,746,000
    • +9.45%
    • 비트코인 캐시
    • 337,900
    • +11.41%
    • 리플
    • 1,919
    • +12.16%
    • 솔라나
    • 112,900
    • +10.9%
    • 에이다
    • 280
    • +11.55%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48
    • +26.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20
    • +7.31%
    • 체인링크
    • 12,740
    • +7.87%
    • 샌드박스
    • 82.74
    • +7.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