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루피화, 달러대비 0.2% 하락

입력 2014-03-03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 루피 가치가 2주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뭄바이외환시장에서 인도 루피 가치는 이날 달러 대비 0.2% 하락해 달러당 61.89루피에 거래됐다. 이날 낙폭은 지난 2월18일 이후 가장 컸다.

루피 가치는 지난 1월 1.5% 상승했다.

인도의 지난해 4분기(10~12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4.7%를 기록하며 전 분기 4.8%를 밑돌았다. 이로써 인도 경제성장률은 7분기 연속 5%를 밑돌았다.

인도 정부는 오는 3월 말 마감하는 GDP 성장률이 4.9%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씨티그룹은 인도의 경제가 도전과제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인도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1bp(1bp=0.01) 오른 8.87%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1월에 9bp 올랐다.

라구람 라잔 인도중앙은행(RBI) 총재가 높은 인플레이션율이 경제에 가장 큰 위협이라고 밝힌 영향이다.

전문가들은 인도의 인플레이션 압박이 커지면서 금리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69,000
    • +4.23%
    • 이더리움
    • 2,746,000
    • +9.32%
    • 비트코인 캐시
    • 335,200
    • +11.55%
    • 리플
    • 1,932
    • +12.98%
    • 솔라나
    • 113,200
    • +10.98%
    • 에이다
    • 282
    • +12.8%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36
    • +2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32%
    • 체인링크
    • 12,720
    • +7.61%
    • 샌드박스
    • 82.35
    • +6.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