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셀카 찍은 교수, 27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찰칵'… "이유가 허무하네"

입력 2014-03-0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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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셀카 찍은 교수

(온라인 커뮤니티)

매일 셀카 찍은 교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칼 바덴 미국 보스턴칼리지의 교수는 1987년부터 27년 동안이나 매일 아침에 찍은 셀카를 영상으로 공개했다.

바덴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도시, 주위환경, 가족 등 주변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남기는데, 나는 좀 더 획기적인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고 밝혔다.

바덴 교수는 이어 "매일 카메라 앞에 서지만, 노화때문에 항상 똑같지 않다"고 했다.

바덴 교수는 자신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셀카 프로젝트를 계속할 예정이다.

매일 셀카 찍은 교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일 셀카 찍은 교수, 이유가 허무하네" "매일 셀카 찍은 교수, 이젠 셀카에 극강의 고수가 됐겠는 걸" "매일 셀카 찍은 교수, 정말 어제와 오늘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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