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박신혜, 5대 모닝엔젤 출연...데프콘, "나 1박2일의 김탄이야~"

입력 2014-03-0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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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배우 박신혜가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 모닝엔젤로 출연했다.

박신혜는 전라남도 장흥으로 향한 1박2일 멤버들이 ‘게미투어’를 진행하는 상황에서 장흥 촬영장을 찾아 모닝엔젤로 활약했다. 5대 모닝엔젤 역을 맡은 박신혜는 검은색 치마에 베이지색 파카를 입고 멤버들의 텐트를 찾았다.

박신혜는 가장 먼저 야외 취침중인 정준영에게 키스를 건넸지만 아무 반응이 없자 차태현에게 두 번째로 모닝 키스를 건넸다. 차태현은 이내 박신혜를 발견해 텐트 밖으로 향했고 차태현이 일어나는 소리에 정준영도 함께 기상했다. 하지만 정준영은 뒤늦게 박신혜를 발견하고 인사를 건넸다.

정준영은 텐트 밖으로 나가면서 김준호에게 장난으로 키스를 건데 김준호의 화를 부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박신혜가 키스를 건네자 반신반의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기상을 마무리 했다.

실내 취침자들을 깨우기 위해 이내 숙소로 향한 박신혜는 미처 모닝키스를 건네기 전에 김주혁과 김종민이 기상해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이에 실내 취침자들은 모닝엔젤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한 채 계속 잠을 청하기도 했다.

결국 김주혁과 김종민, 데프콘 등은 뒤늦게 박신혜가 있는 장소로 향했지만 이미 기상한 멤버들은 박신혜와 함께 실내에서 문을 잠궈 실내로 들어가지 못했다. 이에 실내로 들어가지 못한 테프콘은 박신혜임을 확인하고 “차은상~ 나 1박2일의 김탄이야”를 외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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