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세 모녀 동반자살 사건 안타까워… 소외계층 지원 노력 강화"

입력 2014-02-2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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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에서 세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이를 지원하는 노력을 더 강화하겠다"고 28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일은 숨진 가족이 기초생활보장제도나 긴급지원제도 등 복지 서비스를 신청한 사실이 없어 담당 행정기관에서 사망자의 어려운 사정을 확인하지 못한 안타까운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복지 소외계층을 위해 기초생활보장제도나 긴급지원제도 등 복지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민·관 복지자원의 연계사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복지담당공무원, 민간복지관계자, 지역사회에서도 복지 소외계층이 사각지대에 놓여 있지 않도록 함께 발굴하고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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