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임원퇴직위로금 없앴다

입력 2014-02-27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고통분담에 앞장선다는 취지에서 퇴직하는 임원에게 주는 위로금을 없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증권은 오는 3월1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원퇴직위로금 폐지’ 등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증권업계 장기불황으로 회사 경영이 어려워지자 비용절감을 차원에서 임원퇴직위로금 제도를 폐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증권업계 장기불황으로 어느 때보다 위기의식 높은 상황”이라며 “주주와 고객들에게 경영진이 비용절감에 솔선수범한다는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2: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0,000
    • -0.37%
    • 이더리움
    • 2,68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69%
    • 리플
    • 1,440
    • -2.37%
    • 솔라나
    • 102,500
    • -1.44%
    • 에이다
    • 282
    • +6.82%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30
    • +3.14%
    • 체인링크
    • 11,510
    • +0.26%
    • 샌드박스
    • 58.2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