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102.36엔…美 주택지표 호조에 달러 강세

입력 2014-02-2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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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 26일(현지시간)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주택지표 호조로 달러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12% 상승한 102.36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3686달러로 0.43% 떨어졌다.

유로 가치는 엔에 대해서 하락했다.

유로·엔 환율은 0.31% 내린 140.09엔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6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80.40으로 0.33% 올랐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지난 1월 신규주택 매매가 전월 대비 9.6% 늘어난 46만8000채로 5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치는 전문가 예상인 40만채도 크게 웃돌았다.

이에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테이퍼링(자산매입의 점진적 축소)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27일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한다. 미국 동부지방에 불어닥친 눈폭풍으로 청문회는 수 차례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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