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보조금 대란' 터진 이유는 이통사 영업정지?… "이번이 막차였다"

입력 2014-02-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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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보조금 대란' 터진 이유

(뉴시스)

고가형 스마트폰이 헐값에 나온 이른바 ‘226 보조금 대란’이 오는 3월 있을 이동통신사업자 영업정지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그간 이통사들은 과잉 보조금과 무리한 영업전개 방식으로 영업정지를 받게된다. 최소 45일 이상 영업정지를 받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이를 타개하려는 정책으로 마지막 보조금 폭탄을 뿌린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는 이번 대란을 통해 가입자를 유치하려는 한 판매자의 글에서도 확인됐다. 할인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판매자는 “오전 6시까지 (정책을) 연장한다”며 “영업 정지 전 마지막 기회”라고 구매를 유도하기도 했다.

따라서 이번 '226 핸드폰 보조금 대란'이 구매자에게는 마지막 기회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226대란 핸드폰 보조금 대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26대란 핸드폰 보조금 대란', 놓치면 아까울 듯" "'226대란 핸드폰 보조금 대란', 이번이 막차였다" "'226대란 핸드폰 보조금 대란', 막차 타지 못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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