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YG이적... 과거 소속사 어디기에?

입력 2014-02-26 22: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지우 YG이적

▲YG와 전속계약을 맺은 배우 최지우(사진 = 노진환 기자 myfixer@)

최지우가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가운데 최지우의 과거 소속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지우는 지난 2009년 3월 전 소속사인 올리브나인에서 나와 1인 기획사 씨콤마제이더블유(C.JW)를 차렸다.

당시 최지우는 대형 스타들의 1인 기획사 설립에 따라 100% 자비를 들여 회사를 설립했다.

1인 기획사를 설립하게 되면 작품선택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YG등 큰 기획사로 옮기면 작품 선택의 폭이 좁아드는 대신 스케줄 관리 등 활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최지우는 최근 최근 YG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 차승원, 임예진, 정혜영, 구혜선, 유인나와 가수 싸이, 빅뱅, 2NE1, 에픽하이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다 굽자→다 얼자⋯'퍼스널 컬러' 공식 뒤흔든 한마디 [솔드아웃]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12,000
    • -2.02%
    • 이더리움
    • 4,770,000
    • -5.36%
    • 비트코인 캐시
    • 836,000
    • -2.45%
    • 리플
    • 2,991
    • -2.95%
    • 솔라나
    • 199,600
    • -2.87%
    • 에이다
    • 617
    • -10.84%
    • 트론
    • 417
    • +0.72%
    • 스텔라루멘
    • 359
    • -5.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800
    • -2.3%
    • 체인링크
    • 20,420
    • -5.16%
    • 샌드박스
    • 203
    • -7.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