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적자금 1조3110억 회수 ...회수율 63.2%

입력 2014-02-2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지난해 총 1조3110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 공적자금 회수율이 63.2%를 기록했다.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지난해 기준 공적자금 회수율이 2012년 말(62.5%)보다 0.7%포인트 상승한 63.2%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1997년 11월부터 지난해까지 총 168조7000억원의 공적자금을 지원했고, 이 가운데 106조7000억원을 회수했다. 지난해 4분기에만 정부 주식 매각(대우조선해양 3402억원) 및 예보 파산배당·자산매각(2243억원) 등으로 5645억원을 거둬들였다. 회수율은 지난 2008년 55.4%에서, 2009년 57.0%, 2010년 60.9%로 꾸준히 상승했다.

지난 2009년 6월부터 지난해까지 총 6조1727억원이 지원된 구조조정기금은 지난해 말 기준 4조7053억원을 회수되며 회수율이 76.2%를 나타냈다. 지난해 4분기에만 부실채권 정리(1079억원) 및 출자금 회수(81억원) 등으로 1160억원이 회수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블랙핑크, 완전체 볼 수 있다⋯"10주년 행사 전원 참석"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14,000
    • -1.02%
    • 이더리움
    • 2,690,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62%
    • 리플
    • 1,451
    • -2.62%
    • 솔라나
    • 103,100
    • -1.81%
    • 에이다
    • 287
    • +7.49%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60
    • +4.27%
    • 체인링크
    • 11,560
    • -0.52%
    • 샌드박스
    • 59.03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