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일본서 ‘라인 콜' 등 신규 서비스 공개

입력 2014-02-26 1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은 일본 도쿄에서 ‘라인 쇼케이스 2014 Feb’를 열고 ‘라인 콜’ 등 신규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라인 콜은 메신저 라인 앱에서 라인 미가입자의 유선전화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의 라인 앱에서는 가입자끼리만 통화가 가능했다. 이 서비스는 다음 달 일본, 미국, 멕시코, 스페인, 태국, 필리핀 등 6개국에서 먼저 시행된다. 국내 서비스 계획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 밖에 라인은 ‘라인 비즈니스 커넥트’, ‘라인 크리에이터스 마켓’ 등의 서비스를 새로 시작한다. 라인 비즈니스 커넥트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식 계정의 각종 기능들을 API로 제공하고 기업 측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라인 비즈니스 커넥트를 활용하면 특정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메시지를 개별 전송할 수 있다. 또 이용자 동의를 얻어 기업이 보유한 기존 데이터베이스 및 시스템과 라인 계정을 연동시키면 고객관리(CRM)나 업무 솔루션 측면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라인 크리에이터스 마켓은 라인 이용자라면 누구나 직접 제작한 스티커를‘라인 웹스토어’에서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오는 4월 전 세계 국가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국 등 라인 웹스토어가 마련되지 않은 국가는 제외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4: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63,000
    • -1.4%
    • 이더리움
    • 3,383,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44%
    • 리플
    • 2,090
    • -1.6%
    • 솔라나
    • 125,400
    • -1.18%
    • 에이다
    • 364
    • -1.09%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52%
    • 체인링크
    • 13,600
    • -0.66%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