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거대 운석 충돌, 시속 2만7400km·TNT 15톤급…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입력 2014-02-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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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거대 운석 충돌

(유튜브 영상 캡처)

달 표면에 거대한 운석이 충돌했다.

스페인 에스파냐 인근 우엘바 지역의 한 대학의 천문학자들은 달의 표면에 운석이 부딪히는 순간을 촬영했다.

이는 25일(현지시간) ‘왕립천문학회 월간 보고(MNRAS)’ 최신호에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운석은 지난해 9월 11일 오후 8시 7분 달에 시속 1만7000마일(약 2만7400km)의 속도로 충돌했다.

당시 충돌 장면을 관찰한 호세 마리아 메디에도 교수는 "초 거대 운석이 빠른 속도로 충돌해, 북극성처럼 밝았다"며 "1.4m 가량의 직경에 무게 0.4t 가량의 운석으로, TNT 15t에 달하는 충격을 줬을 것"이라고 전했다.

달 거대 운석 충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달 거대 운석 충돌, 조그만 운석 하나가 TNT 15톤이라니" "달 거대 운석 충돌, 지구에 충돌했으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달 거대 운석 충돌,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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