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차익실현ㆍ中 저성장 우려에 하락…닛케이 0.19%↓

입력 2014-02-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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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26일(현지시간) 오전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일본 증시는 전날 상승세에 대한 차익실현 움직임에 하락했으며 중국증시는 저성장 우려에 하락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1시5분 현재 전일 대비 0.19% 내린 1만5022.82에, 토픽스지수는 0.28% 하락한 1230.23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92% 떨어진 2015.42에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37% 밀린 3092.22를 기록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12% 오른 2만2343.10을,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25% 상승한 8597.42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는 전날 1% 넘는 상승세에 대한 차익실현 움직임으로 하락했다.

뉴욕증시의 부진도 증시 하락세를 부추겼다.

전날 미국 증시는 미국 주요 20개 도시 주택 가격을 나타내는 S&P/케이스-실러지수 주택가격은 지난 12월 전년동기대비 13.4% 상승해 이전치 13.7%보다는 상승률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콘퍼런스보드는 2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78.1을 기록해 전월의 79.4에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80에 미치지 못한 수준이며 1월 지수 역시 80.7에서 79.4로 하향 수정됐다.

샤프는 0.30% 내렸다.

중국증시는 저성장 우려에서 하락했다.

이날 달러당 중국 위안 가치는 0.14% 하락한 6.1351위안으로 지난해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에반 루카스 IG 시장전략가는 “최근 중국 경제지표가 저성장을 암시하면서 위안 가치가 크게 약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증시에 대한 하강압력은 현재 중국 경제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핑안보험집단은 0.88% 떨어졌으며 중국공상은행은 0.30%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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