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경제혁신 3개년, 4만달러 시대 도약의 전기”

입력 2014-02-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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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박근혜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대해 “경제의 성장기반 재구축과 4만불시대 도약의 일대 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한상의는 이날 내놓은 논평에서 “이번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창업활성화, 벤처 생태계 조성, 제조업과 ICT 융합 등을 통해 역동적인 창조경제를 구현하고 5대 유망서비스산업 규제개선 등을 통한 내수부문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경제혁신의 실행주체인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과 정부가 서로 제안하고 수용해 피드백할 수 있는 민관 상시협력 채널이 구축,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경제계는 정부의 과감한 규제개혁에 호응하여 투자확대와 고용창출에 힘쓸 것이며 생산적 노사관계 형성을 위한 노사정간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상의는 박근혜 정부의 출범 1주년과 관련해서는 “우리 경제계는 정부가 지난 1년간 과감한 추경편성과 무역투자진흥회의 운영 등을 통해 침체된 경제를 회복국면으로 전환시킨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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