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쁘띠프랑스 서래마을 등 다문화명소 만든다

입력 2014-02-25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쁘띠 프랑스’ 서래마을, 명동 중국대사관 거리, 동대문 중앙아시아 거리 등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울 속 세계여행’ 명소로 육성된다.

25일 서울시가 시의회에 보고한 걸 보면 시는 시내 다문화 지역의 역사·문화·생활사를 관광코스로 엮어 명소로 개발한다.

특히 명동 중국대사관 거리는 대(對)중국 문화교류사를 발굴해 중국인 필수 관광코스로 조성한다.

이태원 이슬람성원 주변은 중동과 동남아 국적의 이슬람교도 10만명이 밀집한 점을 고려해 쉽게 찾기 어려운 음식점과 수공예품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표시한 지도를 발간할 계획이다.

또 서울 거주 프랑스인의 절반이 머무는 강남 서래마을은 프랑스 국제학교, 유럽스타일의 제과점을 중심으로 프랑스풍의 거리를 조성한다.

시는 아울러 동대문 중앙아시아 거리는 몽골과 카자흐스탄의 독특한 문화가 물씬 풍기는 곳으로 만든다.

서울시는 각국 대사관, 문화원, 외국인 단체와 협력해 지역별 이야기자료집을 발간하고 조형물, 이야기 패널을 설치하는 동시에 외국어로 진행하는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3: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33,000
    • -0.57%
    • 이더리움
    • 2,684,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46%
    • 리플
    • 1,441
    • -2.57%
    • 솔라나
    • 102,700
    • -1.34%
    • 에이다
    • 281
    • +5.64%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60
    • +3.85%
    • 체인링크
    • 11,510
    • +0%
    • 샌드박스
    • 57.88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