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딸 황현진 걸그룹 데뷔…과거 사진보니 '아빠 판박이'

입력 2014-02-24 22: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선홍 딸 황현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프로축구팀 포항스틸러스 황선홍 감독의 첫째 딸 황현진이 오는 4월 가수 겸 프로듀서 양정승이 선보일 걸그룹 예아(Ye.A) 멤버로 데뷔한다.

이 소식이 인터넷을 달구자 황현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갑작스러운 관심에 많이 놀랐지만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황현진은 얼굴에 별모양 스티커를 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얀 피부와 밝은 노란색 머리가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에 황현진이 아버지 황선홍과 닮은 얼굴로 밝게 웃고 있는 과거 사진도 공개돼 네티즌에게 화제가 됐다.

황선홍 딸 황현진에 네티즌은 "황선홍 딸 황현진, 무대에선 어떤 모습일까", "황선홍 딸 황현진, 아버지가 잘 생겨서 딸도 예쁘네", "황선홍 딸 황현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46,000
    • -0.16%
    • 이더리움
    • 4,541,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3.86%
    • 리플
    • 3,037
    • -0.39%
    • 솔라나
    • 197,300
    • -0.85%
    • 에이다
    • 617
    • -0.96%
    • 트론
    • 430
    • +0.47%
    • 스텔라루멘
    • 358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60
    • -0.23%
    • 체인링크
    • 20,750
    • +1.72%
    • 샌드박스
    • 214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