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4]노키아, 13만원대 안드로이드폰 ‘X 시리즈’ 출시

입력 2014-02-24 2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노키아 블로그
노키아가 13만~16만원대의 보급형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한다.

노키아는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4’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의 ‘X 시리즈’<사진> 3종을 발표했다.

노키아 X 시리즈 3종은 모두 1GHZ 퀄컴 스냅드래곤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적용됐다. 우선 ‘노키아 X’는 4인치 IPS WVGA(800x480) 512MB(메가바이트) 메모리, 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가 장착됐다. 노키아 X는 이번 MWC 2014 공개 직후 판매되며 가격은 89유로(약 13만원)다.

‘노키아 X플러스’의 경우 4인치 IPS WVGA 디스플레이에 768MB 메모리, 4GB(기가바이트)의 마이크로 SD카드를 제공한다. 아울러 ‘노키아 XL’은 5인치 IPS WVGA 디스플레이, 768MB 메모리, 전면(200만 화수)과 후면(5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노키아 X플러스와 XL 제품은 올 2분기에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99유로(약 14만6000원), 109유로(약 16만원)다. 제품 색상은 3종 모두 검정, 녹색, 흰색, 노란색, 청록색, 빨간색 등 6가지로 판매된다.

노키아 X 시리즈는 아마존의 파이어(fire) 태블릿PC 처럼 안드로이드를 포크(fork)한 버전인 만큼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제공하지 않는다. 노키아는 별도의 스토어를 통해 원드라이브, 스카이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7GB 용량의 마이크로소프트(MS) 클라우드 저장 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노키아는 이들 제품을 앞세워 저가 시장인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브라질, 멕시코 등을 공략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1,000
    • -3.01%
    • 이더리움
    • 3,258,000
    • -4.65%
    • 비트코인 캐시
    • 294,600
    • -2.71%
    • 리플
    • 1,753
    • -9.45%
    • 솔라나
    • 132,100
    • -4.83%
    • 에이다
    • 266
    • -6.34%
    • 트론
    • 453
    • -0.88%
    • 스텔라루멘
    • 241
    • -7.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6.22%
    • 체인링크
    • 14,830
    • -5%
    • 샌드박스
    • 45.32
    • -5.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