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택시전용 AS 전문점 오픈…택시시장 공략 시동

입력 2014-02-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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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1일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대원자동차에서 택시전용 AS 전문점 조인식을 열었다. 사진제공 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1일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대원자동차에서 택시전용 애프터서비스(AS) 전문점 조인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이번 시법사업을 통해 최근 들어 주춤했던 택시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먼저 르노삼성은 택시전용 AS 전문점 확대에 앞서 택시고객의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은 서울과 부산 두 곳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AS점은 르노삼성으로부터 택시전용 부품 구입시 할인혜택과 전문 LPG 정비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은 향후 택시고객의 서비스만족도, 신차 판매에 대한 효과, AS점의 수익성 등을 고려해 확대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은 “르노삼성자동차가 설립 초기에 빠르게 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택시고객들의 입소문 효과가 컸다”며 “택시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마음을 움직일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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