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희애 “10대 때 데뷔, 배신 당해 마음의 문 닫았다” 고백

입력 2014-02-2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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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에 출연한 김희애(사진 = SBS)

배우 김희애가 아무도 몰랐던 자신만의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김희애는 24일 밤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어린 나이에 데뷔해 겪은 마음고생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김희애는 10대란 어린 나이에 데뷔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큰 인기를 얻었고, 20대에 연기대상을 2번이나 수상하며 연기자로서 정점을 찍었다.

승승장구하던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던 김희애는 “10대 때부터 일을 시작해 사람들에게 배신도 당하면서 마음의 문을 닫았다”며 “20대에 이미 할머니가 된 기분이었다”고 고백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김희애는 영화 ‘우아한 거짓말’로 21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우아한 거짓말’은 14살 소녀의 죽음 이후 남겨진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드라마로 오는 3월13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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