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2’ 마지막 회, 임윤선 남휘종 유정현 등 한자리에 모였다!

입력 2014-02-22 2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더 지니어스2’ 탈락자가 모두 모였다.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 마지막 회에서는 최종 우승을 겨루는 이상민과 임요환의 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더 지니어스2’의 그간 탈락자인 홍진호, 임윤선, 노홍철, 은지원, 유정현, 이은결, 남휘종, 조유영, 이다혜, 이두희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다른 스케줄 때문에 ‘더 지니어스2’에 참석하지 못한 레인보우 재경 역시 동영상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 참석하지 못한데 아쉬움을 표했다.

홍진호, 임윤선, 노홍철 등은 임요환과 이상민의 ‘진실 탐지기’ 게임 등을 함께 지켜보며 의견을 드러내며 게임 판도 변화를 해설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탈락자 유정현은 “저는 오늘 이기기 위해서 온 게 아니라 생존하기 위해 왔다”라는 임요환의 말에 “전승을 거둔 자와 전패인자가 만났네. 스파크가 튀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98,000
    • -0.2%
    • 이더리움
    • 5,041,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07,000
    • +0.33%
    • 리플
    • 693
    • +2.51%
    • 솔라나
    • 203,100
    • -1.22%
    • 에이다
    • 583
    • -0.34%
    • 이오스
    • 930
    • -0.21%
    • 트론
    • 163
    • -1.21%
    • 스텔라루멘
    • 139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600
    • -0.85%
    • 체인링크
    • 20,810
    • -1.33%
    • 샌드박스
    • 54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