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로 조정

입력 2014-02-22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화재는 국제 신용평가사인 미국 S&P의 새 평가기준에 따라 원화신용등급이 기존 AA-에서 A+로 조정됐다고 22일 밝혔다.

S&P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등급조정은 국가등급을 상회하는 기업에 대한 새 평가기준에 따른 것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도입된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자국의 등급을 상회하는 초우량 기업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금까지 한국에서 S&P 신용등급이 국가 외화신용등급보다 높은 유일한 회사였으나 이번 조정으로 한국정부의 외화신용등급과 같아졌다. 본사의 등급조정에 따라 삼성화재 중국법인도 A+에서 A로 한 단계 조정됐다.

S&P의 A+등급은 국내 민간기업 중 최고등급으로 2월 현재 삼성화재와 삼성전자 2개사만 부여 받고 있으며 글로벌 상위 30개 손보사 중에서도 A+ 이상의 등급을 보유한 회사는 19개에 불과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등급조정에 관계없이 삼성화재는 탄탄한 자본력과 글로벌 수준의 재무건전성 등 S&P로부터 여전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로컬 영업, 재보험업 확대 등 글로벌 성장기반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3: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37,000
    • -1.23%
    • 이더리움
    • 3,391,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51%
    • 리플
    • 2,094
    • -1.27%
    • 솔라나
    • 125,500
    • -1.26%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22%
    • 체인링크
    • 13,620
    • -0.51%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