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3일 3차 혁신안 발표한다

입력 2014-02-21 1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3차 혁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광온 대변인은 21일 국회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일정을 발표했다.

당 핵심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되는 3차 혁신안은 당 혁신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소통구조를 어떻게 더 민주적으로 만들지 등의 방안이 담길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혁신안에는 민주당의 '고질병'으로 지목되는 계파갈등 해소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에 앞서 김 대표는 지난달 정세균, 문재인, 정동영, 손학규 상임고문 등 각 계파의 수장과 차례로 회동하고 계파주의 해소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6·4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서도, 후보자에 대한 윤리기준을 강화하는 등 윤리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적 절차에 따라 최적격의 후보를 공천하는 차원에서 상향식 공천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할 지도 주목된다.

당직직선제를 확대하거나, 민주당 출신 공직자 및 당직자의 비리행위에 대한 징계 여부를 독립기구에서 심판하는 방안 등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당 정치혁신실행위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한 국회 교섭단체 요건 완화 방안이나 지역주의 청산을 위한 독일식 권역별 정당명부제 도입, 석패율제도 추진 등이 포함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한편 이날 회견에서는 1차 때 발표한 특권 내려놓기를 실천하기 위한 입법 계획 등도 함께 소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70,000
    • +0.19%
    • 이더리움
    • 3,435,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31%
    • 리플
    • 2,112
    • -0.14%
    • 솔라나
    • 126,400
    • +0.56%
    • 에이다
    • 368
    • +1.1%
    • 트론
    • 490
    • -1.21%
    • 스텔라루멘
    • 252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0.52%
    • 체인링크
    • 13,750
    • +1.25%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