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유가, 0.4% ↓…中 제조업 지표 부진

입력 2014-02-21 0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20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중국의 제조업 지표 부진이 유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거래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일보다 39센트(0.4%) 빠진 배럴당 102.92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7센트(0.15%) 내린 배럴당 110.30달러를 기록했다.

세계 2위 원유 소비국인 중국의 2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는 48.3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 확장과 위축의 기준선인 50에 못 미치는 것일 뿐 아니라 전문가 예상치인 49.5를 밑도는 수준이다. 또 수치는 전월의 49.5에서 하락하고 최근 7개월 만에 최저치로 중국의 성장 둔화 우려를 키웠다.

미국 지표 역시 부진했다. 미국의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3만6000건으로 집계됐다.

전주와 비교하면 3000건 감소했지만 전문가 예상치 33만5000건을 웃돌았다.

이날 발표된 지난 주 원유 재고는 유가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100만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180만배럴 증가를 밑도는 것으로 에너지 수요가 예상보다 많다는 분석이다.

다만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30만배럴 줄었다. 전문가 예상치는 190만배럴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48,000
    • -0.23%
    • 이더리움
    • 2,572,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297,800
    • -1.49%
    • 리플
    • 1,708
    • -1.73%
    • 솔라나
    • 104,200
    • -1.14%
    • 에이다
    • 244
    • -1.61%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330
    • -8.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60
    • -1.47%
    • 체인링크
    • 11,910
    • -1.16%
    • 샌드박스
    • 76.42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