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진, 점프 실수로 프리 마무리… 네티즌 "넘어질 때 눈물 나왔어. 어떡하지?"

입력 2014-02-2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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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진, 점프 실수로 프리 마무리

▲사진 = 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해진이 프리스케이팅에서 한 차례 실수를 하며 아쉽게 마무리 했지만, 네티즌의 응원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서 점프 다 하고 성공했어. 김해진 대단해"라며 용기를 심어줬다.

다른 네티즌은 "김해진 선수 너무 아깝다"라며 안타까워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와 김해진 선수 너무 잘한다. 넘어질 때 눈물 나왔어. 어떡하지?"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해진은 21일 오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2조 세 번째로 연기를 펼치며 기술점수(TES) 45.25점, 예술점수(PCS) 50.86점을 합친 95.11점을 받았다. 전날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54.37점을 받으며 18위에 오른 김해진은 최종 합계 149.48점으로 현재 9명의 선수가 경기를 마친 가운데 2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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