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 ‘첫 올림픽’ 박소연·김해진, 프리 순서는 1번과 9번…김연아 마지막

입력 2014-02-2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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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케이팅에 진출한 박소연-김해진-김연아(사진 = 뉴시스)

김연아, 박소연, 김해진 등 국가대표 피겨군단의 프리스케이팅 순서가 확정됐다.

김연아는 20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 후 프리 순서 추첨에서 24번을 뽑았다.

프리스케이팅 순서에는 쇼트프로그램 결과 24위까지 진출했기 때문에 김연아는 마지막 순서로 연기를 펼치게 됐다.

‘첫 올림픽’에서 프리 진출의 성과를 이뤄낸 ‘김연아 키즈’ 박소연과 김해진은 각각 1번, 9번을 뽑았다.

한편 김연아는 이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무결점 연기를 펼쳤고, 합계 74.92(기술점수 39.03, 예술점수 35.89)을 기록, 전체 1위로 올림픽 2연패의 청신호를 밝혔다. 세 사람의 프리스케이팅은 21일 자정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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