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아사다마오, 일본 전 총리까지 비난 동참... "쟤는 중요한 경기마다 넘어져"

입력 2014-02-20 2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아사다 마오(24.일본)에 대한 비난이 도를 넘어섰다. 이제는 일본 전 총리까지 가세했다.

20일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니치는 이날 2020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장 모리 요시로 전 총리가 후쿠오카에서 열린 한 강연장에서 아사다마오를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아사다 마오가 질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아사다 마오를 내보내 창피함을 느끼게 할 필요는 없었다”며 “아주 보기 좋게 넘어졌다. 저 아이(아사다 마오)는 꼭 중요한 경기 때마다 넘어진다”고 말했다.

이날 아사다 마오는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총점 55.51점(기술점수(TES) 22.63점, 예술점수(PCS) 33.88점, 감점 1점)을 받아 16위에 올랐다. 일본 피겨 간판임을 감안하지 않아도, 아사다마오 자신으로서도 최악의 성적표다.

피겨 단체전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인 모리 전 총리는 “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사다가 나를 망신시키는 일은 없었다”고 비난했다.

한편 모리 전 총리는 지난 9일 소치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관련 기자회견에서 부족한 영어 실력을 지적받자 “영어는 적국의 언어였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4: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39,000
    • +3.35%
    • 이더리움
    • 3,256,000
    • +5.41%
    • 비트코인 캐시
    • 379,300
    • +2.93%
    • 리플
    • 1,758
    • +2.33%
    • 솔라나
    • 129,000
    • +3.12%
    • 에이다
    • 264
    • +3.13%
    • 트론
    • 430
    • -0.69%
    • 스텔라루멘
    • 225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74%
    • 체인링크
    • 15,500
    • +4.24%
    • 샌드박스
    • 60.8
    • -0.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