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피겨스케이팅 女고문 "김연아 쇼트 지루했다" 폄하…누군지 봤더니

입력 2014-02-20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연아 쇼트 1위, 아사다마오 16위

(사진=뉴시스, SBS 방송화면)

김연아 선수가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기술고문인 '타티야나 타라소바'(67·사진)가 "김연아의 연기는 감동적이지 않았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타라소바는 20일(한국시간)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쇼트프로그램 현지 방송국의 해설자로 출연했다. 그녀는 아사다 마오가 16위에 그친 것에 대해 “장시간의 훈련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타라소바는 김연아 연기와 관련해 "감동이 없었다"고 밝혀 논란이 일어왔다. 타라소바 기술고문이 김연아의 연기를 폄하하고 아사다마오에 대해 우려를 나타낸 이유는 뚜렷했다. 타라소바 고문은 아사다마오의 전 코치였다.

타라소바는 자신이 아사다 마오의 코치를 맡았던 벤쿠버올림픽 때를 거론하며 “경기 전날 훈련에 대해 주의를 준 적이 있다”며 “대회 전날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점프는 좋았지만 스피드가 부족해 뛰어난 연기가 아니다”고 말했다.

김연아 쇼트 1위, 아사다마오 16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연아 쇼트 1위, 아사다마오 16위, 아줌마 왜 그러세요?" "김연아 쇼트 1위, 아사다마오 16위에 대해 너무 차별한다" "김연아 쇼트 1위, 아사다마오 16위 뻔한 결과에 대해 고집 부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30,000
    • +1.74%
    • 이더리움
    • 2,612,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2.27%
    • 리플
    • 1,738
    • +1.52%
    • 솔라나
    • 108,700
    • +4.82%
    • 에이다
    • 248
    • +2.06%
    • 트론
    • 488
    • +0.83%
    • 스텔라루멘
    • 32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32%
    • 체인링크
    • 12,080
    • +1.34%
    • 샌드박스
    • 82.51
    • +7.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