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릭스, 중소기업 대상 집진설비 렌탈사업 진출

입력 2014-02-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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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릭스의 집진설비 모습. (사진=에어릭스)
대기환경관리기업 에어릭스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집진설비 렌탈사업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어릭스는 계약 기간 동안 집진설비 점검, 유지, 보수를 일괄 관리해 주는 ‘책임 정비’ 서비스를 제공, 집진설비 설치부터 가동 및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라이프타임 케어’를 통해 고객사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렌탈용 집진기는 총 18가지 모델을 기본으로 각 사업장 규모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또한 부품 표준화를 적용해 설계 및 제작, 시공이 빠르고 정확한 것이 특징이다. 렌탈 비용은 모델에 따라 월 100만원에서 500만원대 사이다. 에어릭스는 5년간 일정 유지관리 비용을 납부하면 해당 업체에 집진설비 소유권도 넘겨준다.

에어릭스 정건우 환경사업 본부장은 “중소업체의 경우 집진설비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관리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설치를 망설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포스코를 통해 입증된 기술력과 풍부한 집진설비 운영 경험을 토대로 에어릭스가 중소업체를 위한 맞춤형 대기환경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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