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성매매 혐의 첫 재판 10분 지나니

입력 2014-02-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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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사진=뉴시스)

성매매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배우 성현아(39)의 첫 공판이 10분 만에 종료됐다.

성현아는 19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산 고잔동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린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혐의와 관련 공판에 출석했다.

재판을 받기 위해 오후 2시쯤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나타난 성현아는 재판 시작 후 약 10여 분 만에 나와 법원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날 재판은 성현아 측 소송대리인이 공판심리비공개신청서를 제출해 관계자 외에는 참관이 통제된 비공개로 진행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2월 성현아를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

성현아 측은 무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이날 첫 공판에 출석할 것이라고 밝혀 해당 사건이 다시 수면 위에 떠오르게 됐다.

성현아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현아 안타깝다", "무혐의 입증하고 스크린에서 보길. 정말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에서 멋졌는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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