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극적인 메달" 감동 전해

입력 2014-02-1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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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공상정, 심석희

(사진=뉴시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준혁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금메달 여자 쇼트트랙 3000m 필사의 레이스 마지막 바퀴에서 심석희 선수, 중국선수를 추월하는 극적인 장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정말 머리카락이 쭈뼛 서네요. 심석희, 박승희, 김아랑, 조해리, 공상정 정말 축하하고 최고의 경기였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빙상연맹 진짜로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한테 잘해줘야겠다. 죽어가는 빙상연맹 살렸네"라면서 환호했다.

앞서 이날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4분09초498의 기록으로 중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양준혁과 여자 쇼트트랙 3000m 소식에 네티즌은 "여자 쇼트트랙 3000m, 공상정 정말 예쁘고 참하다", "여자 쇼트트랙 3000m, 심석희 공상정 김아랑 박승희 조해리 모두 축하해요", "여자 쇼트트랙 3000m, 공상정 안현수 만큼 인기 끌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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