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해설위원, '하차 논란' 불구 MBC 쇼트트랙 중계석 앉아

입력 2014-02-1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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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김소희 해설위원이 그대로 중계석에 앉았다.

18일 오후 시작된 MBC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중계는 김소희 해설위원과 허일후 캐스터가 호흡을 맞췄다.

김소희 해설위원은 지난 2004년 쇼트트랙 선수 폭행사건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을 낳고 있다. 당시 김소희 해설위원은 사의를 표명하고 하차한 이력이 있다.

네티즌들은 MBC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홈페이지 등을 통해 김소희 해설위원의 하차를 요구했다. 이에 MBC는 17일 안현수 선수의 아버지 안기원 씨의 글을 공개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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