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험사기 신고 포상금 23억...전년비 35% 증가

입력 2014-02-18 12: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보험사기 신고 포상금액이 크게 증가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3년 보험사기 신고센터에 제보자 중 4080명에게 모두 23억1545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이는 전년대비 34.7%(17억1883만원) 증가한 수치다.

금감원에 접수된 제보는 허위·과다 입원 환자(31.7%)와 과장 청구 의심병원(10.9%) 비중이 높았다.

반면 보험사에 직접 접수된 제보(5272건)로 상당수는 음주·무면허 운전(58.3%) 관련 건으로 자동차 사고 현장에서 보험 사기 사실을 목격하고 관련 손해보험사에 이를 신고한 사례가 많았다.

금감원은 올해 수사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공조해 보험 범죄 단속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16,000
    • +3.28%
    • 이더리움
    • 3,016,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91%
    • 리플
    • 2,051
    • +3.27%
    • 솔라나
    • 127,100
    • +2.91%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18
    • -1.88%
    • 스텔라루멘
    • 232
    • +5.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20
    • +0.92%
    • 체인링크
    • 13,320
    • +2.78%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