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유출 청문회]현오석 “공직자의 말에 무거움 느껴”

입력 2014-02-18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상 초유의 개인정보유출 사태의 책임을 가리기 위한 국회 정무위원회 청문회가 시작된 가운데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잇따른 실언에 대해 거듭 사죄했다.

18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개인정보 유출 관련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신중치 못한 발언으로 국민들의 마음에 상처를 준 것과 여러 가지로 걱정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공직자의 말에 무거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직자는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잘 가려서 국민의 입장에서 말해야 한다는 점을 절감하고 있다”면서 “수습을 먼저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려던 게 잘못 표현됐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지난달 22일 기자들과 만나 “어리석은 사람은 무슨 일이 있으면 책임을 따진다, 모든 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았느냐”고 발언해 물의를 빚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60,000
    • +2.81%
    • 이더리움
    • 3,256,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388,700
    • +4.21%
    • 리플
    • 1,778
    • +3.25%
    • 솔라나
    • 129,900
    • +3.51%
    • 에이다
    • 267
    • +3.49%
    • 트론
    • 428
    • -1.15%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3.48%
    • 체인링크
    • 15,610
    • +3.65%
    • 샌드박스
    • 61.35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