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딜러 사라질 위기?…컴퓨터 외환 거래 66% 차지

입력 2014-02-18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8년에는 81% 달할 듯

외환시장에서 컴퓨터를 통한 자동 매매가 늘면서 외환딜러 일자리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고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컨설팅업체 아이트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외환 거래에서 컴퓨터가 차지하는 비율은 66%로 지난 2001년의 20%에서 높아졌다. 아이트그룹은 5년 안에 그 비율이 76%로 커지며 2018년에는 외환 거래 중 특히 현물에서 컴퓨터 비중이 81%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월스트리트 100년’의 저자인 찰스 가이스트 뉴욕 맨해튼대 교수는 “외환딜러는 증권사 트레이더들처럼 빠르게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며 “은행들은 딜러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이 많다고 인식하게 된다면 이 일자리는 급격히 축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89,000
    • -0.32%
    • 이더리움
    • 2,68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2%
    • 리플
    • 1,460
    • -1.22%
    • 솔라나
    • 102,700
    • -1.15%
    • 에이다
    • 282
    • +4.83%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90
    • +3.53%
    • 체인링크
    • 11,610
    • +1.22%
    • 샌드박스
    • 58.65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