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 용인시장 출마

입력 2014-02-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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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이 17일 용신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새누리당 소속인 조 전 위원은 이날 용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온 몸을 던져서 자랑스럽고 위대한 새 용인을 만드는 데 대장정을 시작하려 한다”면서 “지난 30년 동안 몸담았던 정치·행정 실무 경험과 15년간 헌신했던 용인지역 활동 경험을 살려서 용인발전을 위해 모든 힘과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깨끗한 선진 정치, 행정개혁에 앞장서 통합과 섬김의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산적한 지역 현안을 빠른 시일 내에 합리적으로 해결해 강남이나 분당보다 살기 좋은 용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용인경전철 흑자경영기반 조성 △에버랜드 주변 종합 관광레저타운 조성 △동부권 신도시 개발 △의과대학 가진 종합대학 유치 △수지IC개설 △죽전 종합버스터미널 조성 등을 내걸었다.

조 예비후보는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84년 새누리당 전신인 민정당 국책연구소 간사를 시작으로 국회 정책연구위원,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 등을 거쳐 현재 용인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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