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학 감독, 작전타임 중 함지훈에 욕설 논란 “테이프 입에 붙여 XX야”

입력 2014-02-16 2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재학 감독(사진 = 뉴시스)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욕설논란에 휩싸였다.

16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울산 모비스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 중 유재학 감독이 소속 선수에게 작전타임 중 욕을 해 물의를 빚었다.

이날 유 감독은 4쿼터 종료 3분 39초를 남기고 77대 64로 앞선 상황에서 작전타임을 불렀다. 유 감독은 함지훈 선수에게 “너 스위치 얘기 했어 안 했어?”라며 “야 테이프 줘봐. 입에 붙여”라고 지시했다.

이어 유 감독은 머뭇거리는 함지훈에게 “붙여 이 XX야”라고 욕을 했다.

카메라 앞에서 버젓이 행해진 욕설에 파문은 크다. 네티즌들은 “체육계의 폭력성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예”, “안현수의 사례가 여기에도 있네”, “아직도 폭력으로 선수들을 지도하는가”, “자기 자식에게도 저렇게 욕 하나? 자식이 있다면 저렇게 못할 것”, “욕설과 폭력은 이제 체육계에서 없어져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40대까지 내려온 희망퇴직…은행권, 디지털 전환에 인력 조정 '박차'
  • [종합] LG전자, 최대 매출에도 수익성 압박…전장·B2B로 체질 전환 가속
  • 설 명절 SRT 승차권, 26일부터 나흘간 예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00,000
    • +0.96%
    • 이더리움
    • 4,564,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932,500
    • +0.48%
    • 리플
    • 3,123
    • +1.1%
    • 솔라나
    • 205,200
    • +3.64%
    • 에이다
    • 584
    • +1.39%
    • 트론
    • 430
    • -0.69%
    • 스텔라루멘
    • 339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10
    • +0.21%
    • 체인링크
    • 19,440
    • +0.05%
    • 샌드박스
    • 174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