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개구리송 열창…유창한 한국어 실력에 추성훈도 ‘깜짝’

입력 2014-02-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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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추사랑의 개구리송이 화제다.

추사랑은 최근 진행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한국 동요인 ‘개구리송’을 불렀다. 이날 추사랑은 손에 개구리 인형을 끼우고 “아빠 개구리가 노래를 한다. 이야이야오”, “통통통통 털보영감님” 등의 한국 동요를 부르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추성훈이 뽀뽀를 하려고 하자 추사랑은 “하지마세요”라고 외쳤고 이에 놀란 추성훈은 “그런말 어디서 배웠냐”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추사랑은 또 같이 소꿉놀이를 하던 아빠가 자꾸 드러눕자 “앉아”라고 말했으며, 엄마 야노시호에게는 “어디가세요”라며 한국말을 다양하게 구사해 추성훈 부부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추사랑 개구리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개구리송 빨리 들어보고 싶다”, “추사랑 개구리송 한국어 실력 기대되네”, “추사랑 개구리송 생각만해도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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