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김희철 회장 곧 검찰 소환될 듯

입력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검찰청 공적자금비리 합동수사본부는 벽산건설의 100억원대 비자금 조성 사건을 수사중인 가운데 근일내 이 회사 김희철 회장을 소환 조사할 검토하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 이강혁 전 이사와 한백민 고문은 지난 1998년 12월부터 2002년 10월사이 인건비 등을 부풀려 10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 특정경제가중처벌법 위반(횡령) 혐의로 대검 공적자금 비리 합동단속반에 구속됐다.

이씨는 주식과 부동산투자 등에 15억원을, 한씨는 아파트와 골프회원권 구입을 위해 유용하며 약 32억원을 유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 68억원의 사용처에 대해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이런 비자금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검찰은 김 회장도 알고 있었으며 일부가 대주주 일가에 흘러들어갔거나 정관계 로비에 쓰였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소환 조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벽산건설측은 "검찰로부터 김회장의 공식적인 소환통보를 받은 것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44,000
    • -0.55%
    • 이더리움
    • 2,592,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294,100
    • -2.19%
    • 리플
    • 1,690
    • -1.05%
    • 솔라나
    • 107,900
    • -2.97%
    • 에이다
    • 238
    • -0.83%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297
    • -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50
    • -0.79%
    • 체인링크
    • 11,840
    • -0.5%
    • 샌드박스
    • 81.32
    • -1.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