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김희철 회장 곧 검찰 소환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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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공적자금비리 합동수사본부는 벽산건설의 100억원대 비자금 조성 사건을 수사중인 가운데 근일내 이 회사 김희철 회장을 소환 조사할 검토하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 이강혁 전 이사와 한백민 고문은 지난 1998년 12월부터 2002년 10월사이 인건비 등을 부풀려 10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 특정경제가중처벌법 위반(횡령) 혐의로 대검 공적자금 비리 합동단속반에 구속됐다.

이씨는 주식과 부동산투자 등에 15억원을, 한씨는 아파트와 골프회원권 구입을 위해 유용하며 약 32억원을 유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 68억원의 사용처에 대해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이런 비자금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검찰은 김 회장도 알고 있었으며 일부가 대주주 일가에 흘러들어갔거나 정관계 로비에 쓰였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소환 조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벽산건설측은 "검찰로부터 김회장의 공식적인 소환통보를 받은 것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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