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원·달러 환율 2.7원↓…1060원서 지지

입력 2014-02-14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7원 내린 달러당 1063.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3.5원 하락한 1062.9원에 출발했으나 하락폭을 축소했다.

원·달러 환율이 떨어진 것은 미 경제지표 부진으로 미 달러화가 약세를 띤 것이 주요인이다. 미국 1월 소매판매가 0.4% 줄어 예상보다 부진했고,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자 수도 33만9000명으로 예상보다 증가해 미국 경기 회복 기대감을 약화시켰다.

그러나 장 초반 달러당 1060.5원까지 하락한 환율은 지나친 하락에 대한 부담과 결제 수요 유입으로 낙폭을 줄여갔다. 특히 오후 들어 호주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환율은 낙폭을 축소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최근 원화 가치는 아시아 통화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호주 달러화의 움직임과 연관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45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2.55원 내린 100엔당 1044.89원에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73,000
    • +0.88%
    • 이더리움
    • 3,060,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355,600
    • -1.22%
    • 리플
    • 1,601
    • -0.31%
    • 솔라나
    • 122,900
    • +0.99%
    • 에이다
    • 253
    • +1.2%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10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99%
    • 체인링크
    • 14,840
    • +1.5%
    • 샌드박스
    • 58.62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