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3g당 5000원 수제 초콜릿, 참 비싼 사랑 고백!

입력 2014-02-14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고가(3g당 5000원)의 수제 초콜릿이 잘 팔린다는 소식이 네티즌 사이에 다양한 반응을 일으켰다. 한 네티즌은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비싸도 팔리는 건 여자들의 허영심이 한몫했다.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는 게 재앙의 시작”이라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고가의 초콜릿을 두고 “초콜릿이 아니고 거품릿”, “ABC 초콜릿도 맛있는데, 무슨 산삼을 넣었느냐”고 했다. 반면 “다들 자기가 좋아서 하는 건데 그걸로 왈가왈부할 것은 못 된다”, “모든 여성을 일반화하지 말라”는 반박 의견도 나왔다. 이 밖에도 “돈이 많이 들어도 좋으니 줄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받을 사람 없는 사람들의 자격지심 너무하다” 등의 반응이 있었다.

○…소셜커머스 쿠폰 이용자에게 면박을 주는 등 차별이 존재한다는 소식에 네티즌이 대동단결했다. 다수의 네티즌이 “소셜(커머스)에서 쿠폰을 만들어 할인해 판 게 누군데? 쿠폰을 팔지 말든가. 팔 때 ‘쿠폰손님은 차별합니다’라고 공지를 하든가”, “저렴해서 가는 건데 그런 면박 받을 바엔 다른 곳 가고 말지”, “그게 어떻게 할인이냐” 등의 불만을 토로했다. 일부는 “저런 데 다 영업 정지시켜야 한다”, “결국 신용을 잃는 곳은 도태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차별받으면서도 이용하는 고객들도 문제라는 의견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쿠폰으로 싸게 주고 산 거니까’ 하고 그냥 넘기는 소비자들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80,000
    • -1.41%
    • 이더리움
    • 3,438,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73%
    • 리플
    • 2,110
    • -1.72%
    • 솔라나
    • 126,000
    • -2.7%
    • 에이다
    • 365
    • -3.18%
    • 트론
    • 497
    • +2.69%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3.72%
    • 체인링크
    • 13,570
    • -3.28%
    • 샌드박스
    • 117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