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사고 모아보니… "이쯤되면 일부러?"

입력 2014-02-1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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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잦은 방송사고가 빈축을 사고 있다.

TV조선은 13일 방송된 '뉴스특보'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안현수 선수의 러시아 귀화를 언급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보도하며 안현수의 이름을 '안철수'로 잘못 표기했다.

앞서 지난 2일 TV조선은 '일요뉴스'에서 설맞이 귀경길 풍경을 보도하며 현장에 나간 기자가 마이크테스트를 하는 모습을 그대로 내보내는 방송사고를 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4월에는 김미선 TV조선 앵커가 '뉴스쇼 판'을 진행하던 도중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김미선 앵커는 북한에 생존해 있는 국군포로 명단과 관련된 내용을 보도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TV조선 방송사고, 이쯤이면 너무 잦다" "TV조선 방송사고, 조속한 개선이 필요할 듯" "TV조선 방송사고,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겠지" "TV조선 방송사고 한두번이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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