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지난해 영업익 2316억원… 전년비 21.20%↓

입력 2014-02-13 1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지난해 실적이 경기불황이 심해지면서 전년보다 부진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3년 연간 매출 5조2615억원, 영업이익 2316억원, 당기순이익 1137억원을 나타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매출 0.97%, 영업이익 21.20%, 순이익 33.58%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은 “극심한 경기불황의 영향으로 인해 매출액 및 이익이 전년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타 기업대비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효과와 주력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세로 인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 안정적인 실적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패션 사업군의 지속적인 성장기조로 전년 동기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252억원, 당기순이익은 311억원으로 각각 0.74%, 77.48% 늘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측은 “지난해 4분기의 실적 증가는 본격적인 회복국면으로 진입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며 “이러한 성장은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중장기적인 실적흐름도 고무적”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2: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49,000
    • -0.3%
    • 이더리움
    • 2,683,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0.5%
    • 리플
    • 1,444
    • -2.23%
    • 솔라나
    • 102,700
    • -1.25%
    • 에이다
    • 282
    • +6.82%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30
    • +3.14%
    • 체인링크
    • 11,530
    • +0.44%
    • 샌드박스
    • 58.2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