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iF 디자인 어워드’서 제품디자인 본상 수상

입력 2014-02-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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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정수기, 피부마사지기 퓨레스 수상 영예

교원그룹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제품디자인 본상을 수상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권위있는 상이다. 교원그룹은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웰스정수기’와 피부 마사지기 ‘퓨레스’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을 수상한 웰스정수기는 ‘물의 순환’이란 콘셉트를 가지고 개발됐다. 제품 모서리를 모두 곡면으로 처리하고 가운데 홀에는 무드라이트를 적용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주방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크기도 최소화했다.

또 다른 수상작인 퓨레스는 피부과나 전문 에스테틱에서 받는 피부 관리를 가정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제작한 가정용 피부 미용기기다. 특히 퓨레스는 손에 쥐고 피부에 마사지하는 유닛을 조약돌 콘셉트로 디자인해 그립감을 높였다. 외관 케이스는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30% 줄였고, 마사지 유닛을 무선 타입으로 개발해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

교원그룹 디자인연구소 금창성 팀장은 “이번 수상은 제품 크기를 줄이고 무선 타입을 개발하는 등 소비자의 사용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을 선보인 것이 주요한 요소로 작용했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고객의 감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합리적인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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