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국립공원관리공단에 2년간 4억원 후원

입력 2014-02-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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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안전환경연구소는 13일 국립공원관리공단과 백두대간 생태보전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지원규모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멸종위기식물 복원사업을 위해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지난 2011년부터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매년 1억원을 후원해 왔다. 삼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15년까지 매년 2억원씩 총 4억원을 들여 생태보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안전환경연구소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1년 멸종위기식물의 증식기술 개발과 유전자 확보를 위한 종복원센터를 설립해 지난 3년간 △멸종위기식물 13종 증식기술 확보 △국내 식물 611종 유전자원 수집 등의 성과를 거뒀다.

삼성안전환경연구소 백재봉 부사장은 “삼성은 백두대간 멸종위기식물 복원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앞장설 것”이라며 “이러한 활동이 좋은 선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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