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이승훈 “이상화에게 받은 기로 최선 다할 것”

입력 2014-02-12 1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경기에서 12위에 그친 장거리 ‘간판’ 이승훈(대한항공)이 ‘빙속 여제’ 이상화(서울시청)의 기운을 받아 다음 레이스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이승훈은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훈련을 마치고 “어제 이상화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마치고 들어와 함께 얘기를 나눴다”라며 “(이)상화에게서 ‘기’를 받았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점점 더 괜찮아지고 있다”며 1만m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첫 메달 후보였던 이승훈이 5000m에서 획득에 실패하고, 남자 500m의 모태범(대한항공)마저 4위에 그쳐 대회 초반 메달 전선에 암운이 드리웠다.

하지만 이상화가 전날 여자 500m 경기에서 74초70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해 이승훈은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연습에 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승훈은 18일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1만m경기를 앞두고 있고, 21일에는 후배 김철민, 주형준(이상 한국체대)과 함께 팀추월 경기에 나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1: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53,000
    • -2.33%
    • 이더리움
    • 2,510,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294,300
    • -0.2%
    • 리플
    • 1,668
    • -1.94%
    • 솔라나
    • 104,800
    • -3.41%
    • 에이다
    • 231
    • -3.75%
    • 트론
    • 497
    • -1%
    • 스텔라루멘
    • 290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10
    • -4.68%
    • 체인링크
    • 11,470
    • -3.61%
    • 샌드박스
    • 78.9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