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크누크누', 왜 떴을까

입력 2014-02-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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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크누크누

▲사진=경북대학교 크누크누

경북대학교의 학사지원 사이트 '크누크누'가 화제다.

12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경북대학교 크누크누'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의 관심을 반영했다.

일부 매체는 접속장애가 원인이라고 보도했지만 접속에는 별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현재 크누크누에는 700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접속 중이다. 새학기 수강신청 기간을 맞아 접속이 폭주하면서 이따금 접속이 불안정한 것으로 보인다.

경북대학교 '크누크누'는 몇 번의 클릭으로 쉽게 시간표를 만들고, 어디서나 만든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다. 유리하고 인기 있는 강의를 듣기 위한 대학생들의 치열한 눈치작전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의 일종이다. 페이스북에만 접속해있으면 일부러 로그인하지 않고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경북대학교 '크누크누' 소식에 네티즌들은 "경북대학교 '크누크누' 정상이구만" "경북대학교 '크누크누', 잘 되는데 왜 접속장애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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